마음스튜디오
리: 아무래도 대중에게는 모나미 팝업스토어로 잘 알려지셨을 것 같아요. 이달우: 최근에는 그렇죠. 홍대 팝업스토어를 ‘모나미 페이퍼’라는 컨셉으로 열였을 때 큰 화제가 됐어요. 철판을 종이처럼 얇게 펴서 사방을 감쌌죠. 종이가 모나미고, 펜이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일반회원에게는여기까지만보여집니다.- 리: 다른 모나미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어땠나요? 이달우: DDP점은 ‘다이어리’라는 컨셉을 잡았어요. 매일,
리: 아무래도 대중에게는 모나미 팝업스토어로 잘 알려지셨을 것 같아요. 이달우: 최근에는 그렇죠. 홍대 팝업스토어를 ‘모나미 페이퍼’라는 컨셉으로 열였을 때 큰 화제가 됐어요. 철판을 종이처럼 얇게 펴서 사방을 감쌌죠. 종이가 모나미고, 펜이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일반회원에게는여기까지만보여집니다.- 리: 다른 모나미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어땠나요? 이달우: DDP점은 ‘다이어리’라는 컨셉을 잡았어요. 매일,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하루 10분, 마인드 트레이너’라는 콘셉트로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를운영하고 있는 유정은입니다.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앱인 마보는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 명상앱 시장을 개척하고 마음챙김 명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가깝게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 구글 Play 선정 숨은
홈쇼핑만 모아모아 보여주는 앱으로, 연 30억 이익을 찍다 리승환 ㅍㅍㅅㅅ 대표(이하 리):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하게,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성국 버즈니 공동대표(이하 김성국): 안녕하세요, 버즈니 공동대표 김성국입니다. 포항공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밟다가, ‘버즈니’를 창업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를 다닌 경험이 없다 보니 경력이 많지가 않네요.
리승환 ㅍㅍㅅㅅ 대표(이하 리):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이하 조상래): 현재 언더독스 대표를 맡고 있는 조상래라고 합니다. 김정헌 뉴블랙 대표(이하 김정헌): 언더독스 창업자이자, 조상래 대표 취임 전까지 대표를 맡았던 김정헌입니다. 지금은 모회사인 임팩트 투자사 ‘뉴블랙’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분 사진…[이1] 리: 왜 대표가
리승환(이하 리): 안녕하세요,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영프린스: 틱톡 하는 영프린스입니다. 틱톡 크리에이터 크루 마이티파인 대표이기도 합니다. 리: 국내 원탑 틱톡커라 들었습니다. 지상파에도 출연하고 10대들의 유재석이라고도… 영프린스: 연예인과 비교할 레벨은 아니죠. 그래도 10대들 중 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긴 합니다. 이름은 몰라도 제 얼굴 보면 ‘어, 저 사람…’ 하고 알아보기는 해요.
이승환: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한철: 뉴로퓨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한철입니다. 유튜버 ‘월가 아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유튜브는 어쩌다가 여시게 된 거예요? 최한철: 미국과 홍콩에서 옵션 트레이더, 데이터 과학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플랫폼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고자 했죠. 이를 위해서 저희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분들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모집하기 위해 2020년
이승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염상준: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 염상준 대표입니다. 이승환: 화물운송 매칭은 뭐죠? 염상준: 물건 보낼 때 트럭 써야 하잖아요? 주로 1~5톤까지 중소형 트럭을 매칭해드립니다. 고객이 출발지, 도착지, 짐을 입력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견적을 내 드립니다. 그러면 거기에 딱 맞는 기사님이 매칭되는 거죠. 이승환: 잘 되고 있습니까? 염상준: 작년
이승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임승현: 아이디어스와 텀블벅을 서비스하는 백패커 CSO 임승현입니다. 이: <세컨드 펭귄>이라는 제목이 독특한데 무슨 뜻이죠? 임승현: 보통 가장 먼저 빙산에서 뛰어내리는 용기 있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해요. 주로 창업자를 이야기하죠. 저는 지금이 퍼스트 펭귄의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근로소득으로는 안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창업을 장려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인정한 기술 기업, 사드로 기회를 놓치다 이승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용태: 바이오빛 대표 김용태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있다가, 8년 전 펩타이드를 아이템으로 창업했습니다. 이승환: 근데 연구 잘하는 것과 돈을 버는 건 다르지 않나요? 주변에 벤처 창업한 교수님들 생고생하는 경우 많던데. 김용태: 아… 이게 어렵죠. 과학자는 연구를 잘하고 기술을
이승환: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팽동은: IT 컨설팅 업체 다빈치 대표 팽동은입니다. IT 컨설팅을 시작한 것은 1년 반쯤 됐고, 법인은 2018년 설립되어서 6년 된 기업입니다. 원래는 “디어”라는 공유 킥보드 회사였고, 그때 회사 이름도 “디어코퍼레이션”이었죠. 그 비즈니스를 작년 3분기 ‘스윙’에 매각하면서, 회사가 완전히 IT 컨설팅으로 전환하게 됐습니다. 이승환:
9,900달러에 미국 인플루언서 50명 틱톡 챌린지를 대행 이승환: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정상교: 틱톡 챌린지 대행사 아이기스랩 대표 정상교입니다. 요즘에는 해외 틱톡 챌린지, 그 중 특히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 K뷰티를 주로 하고 있어요. 이승환: 주로 어떤 K뷰티 브랜드를 하죠? 정상교: 엄청 많이 합니다. LG생활건강 브랜드를 가장 많이 해요. 더페이스샵,
이 서비스의 원래 계획은 주 1회 콘텐츠를 내놓는 것이었음. 다만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빠르게 반응을 보기 위해 6일에 2회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음. 발행 속도가 빠르다보니 글을 다 못 읽는 분들이 있어서, 살짝 속도를 늦추고 있었음. 그런데 데이원컴퍼니(이하 데이원) 상장이 이슈가 됨. 사람들이 자꾸 물어보길래, 좀 여기저기 찾아보았음. 연휴인데도